참고로 선정된 업체는 구글에서 리뷰가 좋았던 곳, 나트랑 시내를 돌아다니다 발견한 마사지 샵으로 세 곳 모두 만족스럽게 마사지를 받고 온 곳입니다. 저녁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들려 저렴하게 야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진한 하노이 밤문화를 제대로 경험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호텔 라 시에스타에 위치한 이곳은 베트남 전통 마사지와 현대적인 마사지를 결합한 독특한 마사지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우나도 즐길 수 있으며 마사지와 페이셜 케어, 바디 케어, 네일 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영어도 잘하고 친절합니다. 이후 손님이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라면 손님에게 가격쇼부를 보게된다. 이것보다 더 짜릿하고 즐거운걸 해줄 수 있다고 입질을 보게 되는데 가격은 이때 가격을 물어보면 대부분 300만동 (한화 15만원)을 부르게 된다. 이때 꽁까이의 말을 덥석 물어버리게 되면 호구 당한다고 보면된다.
건전 마사지의 경우 대부분 이 정도 선에서 팁을 제공하면 되고, 이발소의 경우에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업체는 팁 얼마 줘야 하는지 계산서에 따로 작성되어 있는 경우도 많으니 너무 과하게만 주지 않으시면 됩니다. 붐붐으로 넘어온다면 서비스를 따로 요구할 경우 손으로 끝낼 시에 베트남어 안된다면 50만 동 선에서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조도를 살짝 어둡게 요청하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시원한 마사지사님의 손길을 만끽하며 솔솔 오는 잠에 빠질 수 있었어요. 아로마 오일의 달콤한 향기 덕분에 더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는데요. 베트남 나트랑 마사지 내돈내산 그랜드스파에서는 천연 아로마 및 순수 해바라기씨 오일을 사용한다고 해요.
새벽에 공항에서 선잠 자고 하루 종일 얼마나 돌아다녔던지 엄청 피곤했는데 제대로 한판 받고 나니 몸이 되살아났어요. 마사지사 실력도 괜찮아서 따로 요청할 게 없었어요. 숙소 가서 곧바로 잘 생각이어서 오피코리아 샤워까지 여기서 다 하고 나왔어요. 마사지사가 한국 말도 못해서
더 세게 해달라고도 못하고
방에 혼자만 있다 보니까
그냥 https://www.opkorea.biz 저냥 받고 나왔습니다. 같이 간 일행들은
모두 그닥 오피코리아 별로였다고 하는데,
운 좋게 저는 괜찮은 https://www.opkorea.biz 마사지사가 걸려서
정말 시원하게 잘 받고 왔어요.
저 역시 정말 어릴때부터 소꿉친구였던 1명과 함께 베트남 밤문화에 대해 모두 체험해보았습니다. 확실한것은 요즘 한국에서의 밤문화보다 더욱 많이 인프라가 깔려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직접 체험해본 유형부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낭에는 뭐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유명한 물집업소들이 많은걸로 암. 그중에서 유명한곳들이 빨간그네,화월루,황제스파,청룡열차,페트로 마사지 같은곳이 있을텐데 오늘은 그중에서 다낭 페트로 마사지업소에 관해 얘기 해볼까 한다. 옛날부터 쭉 다녀왔다보니 옛날과 지금과 비교한 코스 및 시스템 차이점과 장단점 그리고 1인 가격까지 모두 알려줄게.
스타벅스 별내불암로점 옆옆 건물이고, 바로 옆에는 롯데리아가 있습니다. 이게 뭔가 싶겠지만 무슨 넷플릭스처럼 월 고정비를 지불하고 주 몇회이상 주 몇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고정적으로 만남을 가지는 것이다. 보통 월 천만동 한국돈으로 월 50만원을 지불한다고 들었다. 그렇게 해서 주말 일요일 낮에 숙소에 여성이 잠깐와서 성관계를 맺고 뭐 같이 산책도 나가고 애인대행 서비스 같은 기능을 가진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호치민은 대표적인 베트남 남부 도시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가장 많은 업소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다양한 밤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도시입니다.
저도 키가 작은편인데 저보다 다 작은 전형적인 동남아 애들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 느낌은 호치민 애들은 정말 그냥 일반 같은 느낌이였는데 여기 애들은 그냥 딱봐도 게이같은 애들이 많았습니다. 거기서 그나마 그나마 귀여운 애 두명 고르고 올라가니 한명은 저를 샤워 시켜주고 한명은 나가서 마사지 준비합니다. 여행자 거리에서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살짝 꺽어진 골목 안에 있으나 이정도 NAM SPA에 비하면 매우 좋습니다.
잘 알려진 하노이 붐붐 미딩에 방문해 보시면 하얀 피부에 작은 얼굴, 긴 팔다리 등 전형적인 베트남 북부 스타일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덥기도 하고 걷기도 힘든 날씨라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뭐 여자들 다 똑같지만 얘도 수영은 뒷전이고 사진만 한 기백장은 찍는 거 같습니다. 사진 다 마무리하고, 그날 수영장에 둘 뿐이라 전세 낸 듯이 놀았던 거 같습니다.
장점은 좋은 주변 환경, 친절한 응대 단점은 마사지사를 고르지 못하고 스크럽 하다 얼어 죽을수 있다? 나와서 옷 갈아 입으려고 가니 다른 손님이 있더라구요 절 보고 지나가더니 2분후에 갑자기 다시 옵니다. 저는 뒤돌아서 팬티를 입고 나오니 갑자기 소 큐트를 연발합니다. 영어도 잘하고 얼굴도 괜찮고 몸도 좋아서 크루징은 싫어하지만 번호라도 따갈까 했는데.. 그러고 가려다가 갑자기 제 볼에 연달아 뽀뽀를 해댑니다. 하지만 살짝 다시 나는 시큼한 냄새에 하하 굿바이를 외치고 떠났습니다.